엄마한텐 자상한 남편,
여동생, 쌍둥이 남동생, 그리구 저한테는 든든한 아버지...
오늘이 47번째 아빠 생신이세요!
아쉽에 이번에 파티없이 보낼거 같아서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
아빠한테 짜증도 내고 화도 내지만
항상 저희 4남매에겐 든든한 정신적 지주이신 아버지!
20년 넘게 저희 가족을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항상 행복하고 화목한 저희 가족!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자랄수 있도록
지도하고 가르쳐주시는 아버지가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고 아버지 말씀 잘 듣는
저희 4남매가 될게요!
저의 가족에게 든든한 정신적 지주이신 신인수!
아빠~ 생신 축하하구 사랑해요.♥
신청곡으로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박상민의 중년이라는
노래 틀어주세요^-^
(그리구 이 사연 읽어주실때 8시 30분 정도에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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