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기원~

안녕하세요~ 제 나이 48세~ 마지막으로 제 꿈을 펼쳐보고자 자그마한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비록 여유롭고 호화롭게 시작하진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그 무엇보다 부자랍니다~ 첫 술에 배부를리 없다지만 ,하루하루 열심을 다해 꼭 맛나다고 소문나는 대박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대박기원~축하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