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님..
부럽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사연 감사합니다,.
>와우 벌써 여름 휴가철이네요.
>다들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휴가 어디로 갈 건지 물어보는 게
>인사가 되었네요.
>저흰 남편 근무지인 선유도로 휴가가기로 결정했어요
>여름이라 바빠서 제대로 군산에 나오지 못하니 저희가 할 수없이(?) 아이들과 함께 가볼 예정입니다.
>군산에 살아도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섬 ..선유도
>열심히 선유도 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을 남편을 보기 위해
>그리고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우린 출발합니다.
>영준씨 늘 고맙고 사랑해요
>신청곡 : 쿨 - 해변의 여인 010-7750-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