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3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7월26일)

제 아내의 서른네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사연을 띄웁니다. 결혼하지 7년... 우리의 사랑스런 딸 예진이와 윤진이를 키우면서 가사에 도움이 되겠다고 직장생활까지 하는 아내 김숙희의 모습에서 피곤함을 느낍니다. 이런 아내의 생일이 바로 오늘입니다. 피곤함을 날릴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형님께서 축하해 주시면 그 기쁨 배가 될 것 같습니다. 김숙희 !!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