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깨동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깨동님 힘찬 목소리와 음악과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닝쇼를 사랑하는 애청자님들과 같이 듣고싶네요
깨동님 오늘하루 행복 만땅하세요~~~~~~^^*
박상민 ~~중년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