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항상 차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매일
라디오를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저희 신랑이 듣고 있을 시간에 이렇게 사연 띄웁니다...
기분이 쬠 이상한데여... 이렇게 같은 음악 같은 사연을 들을수 있다는게..
이상킨 하지만 꽤 괜찮은 기분인걸여...
이런맛에 다른 사람들도 라디오를 듣나 보져...
앞으로는 이런 시간을 많이 가져야 될 것 같아여...^^
신청곡 : 우리 신랑이 무슨 노랠 좋아 하드라.........어... 어...
채환의 "화이팅"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