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버지 생신 방송타서 기뻐요~

방송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종종 사연 주세요~ >7시에 알람을 맞춰놓아서,8시20분에 제 사연이 나오는것을 듣고, >눈이 감겼어요,다음 사연은 들을수가 없었네요. >채린이가 아파서,하루종일 용수와 채린이랑 씨름하다가 >1시넘어서 잤어요.용수는 동생이 생긴 후,질투의 화신이 됐어요. >사연 읽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서울에선 듣고 싶어도,듣지 못했는데,고등학교때부터,왕팬인거 >아시죠? 전주로 내려와서 너무 좋아요. >사연 남겨달라는말씀 너무 고마워요. > >모닝쇼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닝쇼의 팬들이 > 얼마나 많은지,모르시죠? >저또한 소극적으로 모닝쇼와 함께하다가,이렇게 용기내서, >글남겨요. >소극적인 팬들이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항상 모닝쇼의 주파수에 맞춰놓고 >습관적으로 듣는 방송이 모닝쇼예요. >차동오빠 열심히 하시는 모습,너무 좋습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건강하시고,항상 화이팅하세요. > >모닝쇼의 소극적인팬*^^*,깨동오빠의 팬*^^* >항상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양성은 드립니다. >신청곡 : 에코의 행복한 날을 >내일도 알람을 맞춰놓고 듣고 있을께요~ >오늘 방송을 듣는데,어느분도 저희처럼 가족과 떨어져서 >주말 부부 하시는것같은데,그 쪽 가정도 화이팅! >주말부부하면 힘들지 않냐며,왜 가족하고 떨어져서 지내냐며, >제 마음이 아니니까,자기들의 잣대로,제 생각을 마음대로, >생각합니다.다 사정이 있으니까,그렇게 지내는 것인데 말이죠. >내년 11월달에 가게계약이 끝나면,내려옵니다. >(신랑은 서울에서 카센타를 하며,2주에 한번씩 >토요일날 저녁 11정도에 집에도착합니다. >후배와 동업을 하기때문에,주말을 교대로 쉬기 때문예요, >24시간하는곳이라,일일 교대로 가게에서 >자요,그다음날도 8시까지 일하고,바쁘면,1시에도 끝나는,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요.화이팅해주지 않을수 없어요.) >신랑에게도 너무 고마워요,저희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고마운 신랑이예요.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