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엄마 49번째 생신 이에요~
중,고등학교 다닐때에는 공부한다는 핑계로 엄마 생신을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했는데 대학을 와서도 부모님 곁을
떠나 타지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느라 기념일을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하네요ㅠ
엄마(성함: 박영옥)께 생신 축하드린다고,,그리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아참! 저희 엄마께서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노래를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7월 20일 아침에 꼭 틀어주세요^_^]
감사합니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 현대백조 103동 1104호 박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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