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선
0
436
2007-07-18 05:09
시어머니와 저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라디오 켜두고 설거지 하는 바람에 듣지 못했지만요 시아버지께서 8시 출근하실때 차에서 들으셨데요... 시어머니는 못들으셨지만 시아버지께서 들으셔서 다행이시라네요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는 오늘도 자원봉사하시러 장애인복지회관에 가셨어요 저는 임신해서 집에서 쉬라고 그러셨답니다. 김차동 아저씨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할께요 감사해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