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미님~
오늘처럼 멋진 날..생일 맞이하신 남편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
방송은 잘 들으셨겠죠~
남은 하루..기분 좋게 즐기세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늘은 그냥 수요일이이지만 저에게는 저희 딸 아들아버지인 안남성씨 생일입니다
>아이낳고..바쁜생집안일에 조금은 소홀해진 남편의 뒷바라지.
>서운함을 감추며 그동안 나에게 쌓인 불만들....
>묵묵히 잘 참아준 그에게 올해는 화려한 생일상은 못 차려주어도...
>제일 먼저 생일 축하하고 싶어 사연을 ....
>
>40이되고 60이되고...
>백발 할아버지가 되어 몸의 기운이 다 쇠하고 눈을 감을때까지
>당신의 생일을 언제나...제일 먼저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생일 축하해
>3번째 서프라이즈 기대하세요
>저희 남편출근시간이 8시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