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방송듣기가 있었으면 했어요.적어도 한 달 정도는..
사연을 신청하고도 그날 일이 있었거나 바쁜 업무로 지나쳐 버려
방송을 못 들을시에 안타까웠어요.ㅠㅠ
그래서 개인적으로 말을 올려 봅니다..
송지훈님 톡톡튀는 목소리,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휴가 간 차동님의 공백을 충분히 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니하니의 목소리는 혼자낸거였는지요? 굵은 목소리도 가감히,,,
아침방송으로 오늘 처음 만난 송지훈님!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