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어느덧 김차동님의 라디오를 들은지도
중학교 1학년때부터 들었으니깐...
10년이 넘었네요~ ^ㅡ^
그때는 조그마한 숙녀였는데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하는
20대 후반이 다 되어가네요~ㅋㅋ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는 것 같아요~
사연을 보내게 된 것은...
저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 사회복지사로 근무 중인데~
저희 직장동료들을 위해서 사연을 보내요~
개원한지 1달도 되지 않아서
많이 지치고 고되고 힘든 직원들을 보면서..
이렇게 사연으로나마
힘이 되었으면하는 소망이 생겨요~
효사랑 가족 요양병원 식구들~
우리 힘내요~ 화이팅~!!! 이라고 차동님이 크게 외쳐주시면
우리 직원들, 그리고 저도 힘이 불끈 날 것 같아요~ㅋㅋㅋ
음악으로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