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7월 4일은 저를 낳아주시고 저를 별 탈없이 잘 자라도록 정신적으로 많은 힘이 되어주신 어머님의 생신입니다. 벌써 66번째 생신이시네요.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병환때문에 작은 체구로 저희 집안을 이르켜 세우신 분입니다. 그 연세에 맞지 않게 자전거도 정말 잘타시는 멋쟁이 우리엄마.. 7월 4일 저희 어머니 생신 많이많이 축하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익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