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어느새 우리아이 100일이예요.
딸 둘을 낳고 5년 만에 아들을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선물로 주셧어요.
지난 1년간 너무나 힘들게 고생하며 낳은 아들이라 더 감사합니다.
하지만 100일 잔치를 하지 않기에 서운한 마음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축하해 주실거죠..
참)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해 주시면 아빠와 누나들과 함께 들을 수 있겠네요. 듣고 출근하시게 부탁드려요.
전주시 호성동 호성우신아파트 5동 110호
011-9252-8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