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엄마의 두번째방문
인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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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17:45
전주에서 김제로 출퇴근하는 엄마따라다니는 우리딸 방송에서 "인서야 "하는 김차동씨의 목소리에 커다란 미소가 피어났어요 그리고 같은 유치원다니는 연우라는 동생이 방송듣고 인서언니 이름나왔다고 애기하네요 방송의 위력이 큰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차동씨 덕분에 오늘 아침도 행복시작이네요 음악하나 틀어주세요 우리딸 좋아하는 거북이의 빙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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