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소식에 의하면 스폰서는 청취자를 위해 그렇죠 그런데 유언비어 였음 좋겠어요 모 방송아나운서 와이프 되시는분이 모사에 설계사님으로일하시는데 스폰서로 받은 것을 사적인 일로 사용하신다고 들었어요 정말 유언비어 였음 좋겠는데 전 그 분을 참 좋아했거든요 개인적으로도 그러나 이건 정말 실망 문화방송 모든 분들이 이러시나요 아님 그 분만 아님 제가 잘못 들은것일까요 정말 실망 또 실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