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청취자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김차동씨와 작가님들 그밖의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모닝쇼 500회를 맞이하여 특별 공연도 있는걸로 아는데 준비하시느니라 너무나도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무쪼록 500회 공연이 성황리에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꼭 그자리에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또한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올해도 아무런 사고없이 장마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네요.
끝으로 모닝쇼를 준비하시는 김차동씨와 작가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에 또 글로써 찾아 뵙겠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상품권은 잘 받았읍니다. 저희 아내가 기쁨 두배가 되었답니다(아내의 말 - 아들 파마 잘 해줄께요 라고 했습니다)
군산시 나운동에서 강경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