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의 말씀 부탁드려요..

김차동님 저희 와이프가 임신해서 지금 9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요새 몸이 무거워져서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힘들어 하네요.. 옆에서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아프네요.. 내가 낳아줄수도 없구.. 와이프 힘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차동님.. 2개월말 참아 이쁜 아들 낳서 행복하게 살자구,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라구 .. 차동님의 말한다디면 와이프가 힘낼것 같은데요... 부탁드려요.. 사연소개는 8시 10분쯤에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