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쉰세번째 생일축하합니다.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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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03:25
안녕하셔요? 녹음이 짙어만가는 유월도 벌써 중순에 이르는가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생일은 돌아오고 그생일 축하방송사연을 또 이렇게 올려봅니다. 남편에나이 스물여섯에 만나서 결혼했는데 벌써 쉰셋이됐네요. 많이 살아온셈이지요. 저에 남편 서 봉열씨의 쉰세번째생일 많이많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십시요. 만나서 보낸생일의 횃수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게 또 그렇게 보내고 맞이하자구요. 서신동 롯데아파트 102동107호 김정숙 247-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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