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항상 우리가족의 기쁜날엔 아저씨를 찾게 되네요
6월 13일은 저의 사랑스런 세번째 조카 한도훈의 100일 입니다.
제남동생 한무철과 야무진 그의 색시 박주희의 최고의 합작품, 명작중의 명작 , 우리 한도훈이 지금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분유값을 벌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동생도 화이팅!!!
아이의 감성 지성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동생댁도 화이팅!!
배고프고 기저귀가 젖으면 목청껏 울어대는 본능에 너무도 충실한 우리 한도훈도 화이팅!!
삼천동에서 한정희 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