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아저씨.
항상 그시간 그자리에서 활기넘치는 목소리로 ..
저희서방님 출근길을 같이 해주심에 감사.
오늘밤 아니 어제 밤이 되었네요,
열정적인 인순이 콘서트를 보니
새로운 마음과 활기찬 일주일이 될듯 싶네요.
저도 오십번째 생일 축하 해주는대요
차동씨께도 부탁합니다요.
저희서방님 배승효 오십번째 생일 축하한다구
아이들이 모두 옆에 없는 관계로 오뭇한 시간일듯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어머님께도 감사하다구요
항상 변함없는 아들 낳아주심에....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저희서방님 생일은 그러니까오늘 6월 11일 입니다 tel0103150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