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가졌대요~~^^ 희망이없다고 생각하고 언니와 형부는 입양생각을했었는데 하나님이축복해주시려고 아기를 주셨답니다~대전에살다전주로이사왔는데 오자마자임신소식을 알았지뭐에요~~ 우리가족들 친척분들~모두모두 가슴졸이며 기도많이해주신 덕분인가봐요~
노산이라 언니가 좀 힘들어하긴 하지만~ 김차동님께서 축하한다고 선물하나보내주세요~~떡케익도좋긴한데~그런건 생일자한테주는거죠??정말추카해주고싶은데~김차동님도 추카해주실꺼죠? 동참해주세요.
정읍시 소성면 주천리 반월533
011-1771-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