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요 시골에 살다가 지난달에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낮설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됐어요.
우리가 학교를 전학을안가고 시골 학교에 지금도 다니고있어요.
그래서 아빠가 매일아침 우리를 학교까지 등교 시켜주셔서 매일 아저씨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오늘은 우리아빠 박영철 님의 43번째 생신 이에요.
엄마하고 나하고 우리형하고 많이많이 축하한다고 말 해주세요.
오늘 저녁엔 맛있는 음식을 기대해도 되겠죠??
신청곡은요 SG워너비의 아리랑을 부탁드립니다.
6월13일날 7시 30분에서 8시사이에 꼭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