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매번 다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글을 올리던 카플9호차 강선구씨와 한이불을 덮고자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강선구씨의 36번째 생일인데요 매번 축하만 해주었으니까 오늘은 축하좀 해주려고 합니다. 곰탱이 마누라와 자칭 공주로 불리기를 좋아하는 딸 서연이가 아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고 고운목소리로 전해주세요. 그리고 요즘 환자가 많아 너무 힘들어하는 하얀치과 직원여러분에게도 힘내라고 전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el 010-5880-4912
8시 20분에서 40분 사이에 방송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