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에게 힘을 주세요

출퇴근도 마다하지 않고 두아들 교육을 위해 전주로 이사를 했는데 군민에서 전주시민이 된다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두 아들이 적응 못하고 힘들어하며 주는 스트레스와 출,퇴근으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43년간 입원 한번하지 않고 살았는데 입원했다가 얼마전에 퇴원했습니다. 너무도 힘들어 두어번 모닝쇼에 힘을 빌어보았는데 격려와 환영의 박수소리가 적은탓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힘들어 합니다. 우리가족들에게 확실하게 힘을 주십시요 예 : "선물공세" 좋습니다. 부탁드릴께요. 017-633-1606 방송시간은? - 두아들이 들을 수 있도록 7시 40분에서 8시 10분쯤 방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