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금요일은 소중한 친정어머니 강 갑 순 님 생신이랍니다.
제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보니
시간이 흐를 수록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의 주름과 흰머리도 유독 눈에 띄는건
아마도 제가 조금씩 철이 들어간다는 이야기 겠죠?
어머니~ 생신 많이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하셔요~
꽃바구니 선물로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꽃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
행복한 하루 되시길..
꼭~~ 7시 40분쯤 방송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