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중요한날입니다.

안녕하세요.익산에 사는 24살의 주부입니다. 저희 남편 오늘 직원이 되기 위한 면접을 봅니다. 아르바이트만 해오다 정말 운이좋게 찾아온 기회인데 1차 서류심사는 합격했는데 서류보다 2차인 면접이 더 중요하다 그러네요. 후회하지 않게 떨지말고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잘하라는 의미에서 김차동씨가 화이팅!!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신랑을 위해 좋은음악도 들려주세요. 전북 익산시 마동 전원맨션 1401호 010-2654-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