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

제 어머니의 생신입니다. 어릴때부터 매일 속만 썪여드렸는데.... 이제부터 라도 정말 효도하고 싶네요..... 늦은 시간까지 장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이제 일도 조금만 줄이시고 편안히 지내셨음 좋겠네요 모닝쇼에서 어머님 생신 축하와 함께 한번도 말해본 적 없지만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 신청곡- 견우의 발걸음이 들려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