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숙님..
안녕하세요~
좋은 직장 동료가 있어 좋으시겠네요..
다음 한 주도 파이팅입니다~!!
>오늘은 고마워 할 언니가 있어서 방송으로 나마 인사하려구요
>회사 옮긴지 이제 몇달 되어가는데 너무도 신경 많이 써 주는 홍미화 언니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항상 친언니 처럼 때론 친구처럼 곁에서 한결 같이 도와 줘서 고마워
>형부도 어린이 집에서 우리 딸을 차로 데리고 오고 너무 편하게 회사다니게 되어서
>너무 좋아 언니 힘들 어도 회사 잘 다니자
>지금은 서로 힘들어도 웃으면서 좋은 일만 생각 하자
>미화언니 한 주부로써 엄마로써 지치지 말고 오늘도 화이팅
>신청곡: 하동진-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