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힘낼수 있겠죠 화이팅!

오늘은 고마워 할 언니가 있어서 방송으로 나마 인사하려구요 회사 옮긴지 이제 몇달 되어가는데 너무도 신경 많이 써 주는 홍미화 언니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항상 친언니 처럼 때론 친구처럼 곁에서 한결 같이 도와 줘서 고마워 형부도 어린이 집에서 우리 딸을 차로 데리고 오고 너무 편하게 회사다니게 되어서 너무 좋아 언니 힘들 어도 회사 잘 다니자 지금은 서로 힘들어도 웃으면서 좋은 일만 생각 하자 미화언니 한 주부로써 엄마로써 지치지 말고 오늘도 화이팅 신청곡: 하동진-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