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의 추억
이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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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07:34
조카는 저를 노처녀라고하고 저는 싱글이라고 하는 미혼입니다. 지금은 직업학교를 다니는데 오늘 OA선생님이 한 번 써보라고해서 쓰는데 느낌이 색다르네요. 제가 고등하교 다닐때에는 편지지에 써서 보냈는데.... 그때 한 번 보내서 제가 신청한 노래가 나온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들려주실지 모르겠네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우리 OA선생님이 듣고 싶으시다네요. 김종국의 별, 바람, 꽃 .... 김차동씨화이팅! 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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