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6년차

결혼생활 6년차 주부입니다... 정말 남들보다 일찍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철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고생한다는 이야기도 들어요. 하지만 지금 결혼생활에 불만이나.. 후회는 없습니다. 현제 신랑은 군복무중이라서... 떨어져 있는데... 내가 기다리고 있다고... 기다리고 있으니... 잘하고 오라고... 말하고 싶어요 ... 그리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남편이랑 듣던 노래 이원진에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란 노래 듣고 싶어요 ^^ 8시쯤에 듣고 싶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