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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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07:04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어 어버이날이면 카네이션 준비해서 산소에라도 다녀 오고 싶었는데 내 자식들이 찾아오니 서운해 할까봐 올해도 못 찾아뵙고 마음으로 미안해 하면서 내년에는 꼭 다녀오리라 다짐합니다 효자동 최명숙 011-682-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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