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요즘 넘 힘들어하네여 투잡을 하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넘 어려서 제가 일을 다닐 수가 없어서 실랑이 투잡을 함담니다
그래서 잠을 지대로 잘 수가 없어서요 얼굴에 피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투잡을 하는 저희 실랑 넘 대단하죠 저는 실랑니 넘
자랑스러워요 제 친구들도 넘 부러워해요 얼굴하구 어울리지 않는다구
아이들도 아빠가 자랑스럽다네여 아빠가 제일 좋대여
자기야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샅이 살자구
사랑해 죽을 때까지...... 아빠 사랑해여 우주만큼 땅만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