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를 챙겨주는 마음이
참 보기 좋네요..
사연 감사합니다..
마음 전해드릴게요..
>5월5일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이 생일인 까닭에 기억하기는 쉽지만
>매번 생일 한 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올케에게
>두 아이의 엄마로써
>한 남편의 아내로서
>딸로써
>며느리로써
>직장인으로써
>“김-영-아” 개인으로
>1인 다역으로 삶에 최선을 다하는 올케에게
>오늘 하루 나마 생일을 맞이하여
>힘을 실어주기위해 사연을 보냅니다.
>
>힘내라. 영아야!
>살다보면 힘겨운 일도 때로는 기쁨도 함께 하는
>삶을 너나 우리 할 것 없이 함께 서로 위로해가며
>가족이란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가자.
>다시 한번 네 생일을 축하하며
>오늘하루라도 네 자신을 위해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
>언제나 신랑과 아이들이 우선인 너이지만 오늘은
>얘들도 잠시 잊고
>널 위한 시간을 가져봐!
>계획했던 대로 멋지게 퍼머도 해 변신하고
>신랑퇴근하면 기다렸다가
>영화도 한편 보고 둘만의 식사를 하는 멋진 저녁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러고 나서 또 힘 받아서 새롭게 다시 처음의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엄마로써 아내로써 직장인으로써 한 개인으로써 삶을 알차게
>이어나가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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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기3동 현대아파트 102동 703호
>오은영016-730-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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