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우리 결혼 기념일입니다.
성실맨 우리신랑을 낭군으로 맞이한날 그때의 행복함이 지금도
여전히 계속된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알고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게 영원히 함께 했으면 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결혼 기념일엔 우린 강원도에서 다시한번 우리사랑을
확인할 것입니다.
맑은 동해바다처럼 투명히 행복히 살겠읍니다.
희망곡 띄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솔렌지- 아름다운 너 "
웃으면 행복해진답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