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오빠
저는 김제에 사는데요 직장은 전주라 아침이면 오빠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을 해요. 김제에서 전주 출퇴근 하는데 맨날 지각을 한답니다.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이상하게 그 시간을 지키네요.
문앞에서 정말들어가기 싫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딸처럼 아껴주시는 울 소장님에게 노래를 선물해 주고 싶어요.
소장님 성함은 이규태 소장님이고요.
저희 회사는 금성 건축사 사무소 이거든요. 돈 많은 건축주 여러분
저희 회사로 오세요~~ㅋㅋ
차동이 오빠 꼭 낼 아침 9시 마지막극으로 꼭 틀어주세요..
저희 소장님이 젤 좋아 하는 곡이랍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