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형님 그리고 방송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
피디님, 작가님, 엔지니어님,,,,
모두 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집에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께서 꽃바구니를 받으셨다고 하더군요.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하시네요.
라디오가 이렇게까지,
우리 가족들을 감동시킬 줄은 몰랐어요.
저는 그냥 사연만 읽어주셔도 감사했었는데.
너무 감사하구요.
방송듣고 전해준 롯데유치원 기사님도 감사드리고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더위가 계속되는 이곳에서도 힘내서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청취자들에게 행복 전해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