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4살된 아들 이서진의 생일이었답니다.
그런데 무심한 엄마인 저는 생일이 지난 후에야 생각났으니...
다들 엄마 맞냐고 그러네요~
새벽 6시 40분.
저희 가족(4인가족:아빠,무심한 엄마, 딸:7살,아들:4살) 모두가 전주에서 김제로 출근을 한답니다.
감기를 한달간 달고 사는 서진이.
찬바람 쐬면 안된다는데 어쩔 수 없이 고생을 하네요.
내리 사랑도 실천 못하는 엄마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세요!
이서영,이서진 아이러브유~
(아침마다 출근때 방송을 가족 모두가 듣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