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목련이에게

안녕하세요 일단 저번달에 축하사연 감사드립니다. 전 4월23일에 1000일 사연 신청한 한 사람인데요 김차동님 덕분에 기분좋게는 해줬는데 저의 노력과 저의 잘못이 너무 많아서 그만 아픔과 이별이란 단어까지 안겨준것 같네요. 목련이에게 음악 선물 하나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했습니다. 그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의 OST (Don't write me off) 제 사연은 많이 보고싶다고 전해주시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목련아 사랑해 목련아 많이 보고싶다. 오전 8시 15분쯤 부탁드립니다. 어버이날 좋은 시작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일찍 익산에서 고창으로 부모님 꽃달아 드리러 갈꺼에요^^ 010-4847-2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