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님..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효도하셨네요~~
앞으로도 애청해 주세요~~
>김차동 오빠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전화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삼행시 문자보냈는데 당첨되었다고 티켓 찾아가라고 해서요.
>저희 남편이 시어머님 모셔오셔서 공연 잘 보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7시면 주방에 있는 라디오를 틀게돼요.
>차동 오빠 목소리를 들으면 애인같고 정감이 와요.
>저희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답니다.
>차동 오빠 건강하시구요 내일 아침에 만나요.
>
>
> 송천동 뜨란채 아파트 김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