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티켓 너무 고맙습니다.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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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17:52
김차동 오빠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전화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삼행시 문자보냈는데 당첨되었다고 티켓 찾아가라고 해서요. 저희 남편이 시어머님 모셔오셔서 공연 잘 보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7시면 주방에 있는 라디오를 틀게돼요. 차동 오빠 목소리를 들으면 애인같고 정감이 와요. 저희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답니다. 차동 오빠 건강하시구요 내일 아침에 만나요. 송천동 뜨란채 아파트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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