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충민님..
사연 감사합니다..
결혼 기념일 미리 축하드리며...
원하는 시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37살의 군산에사는 명충민 입니다..
>1996년에 만나 98년에 예쁜 우리큰딸을 낳고 2000년5월7일에 결혼 했습니다..
>십여년을 살아 오면서 고생만 한 애들 엄마에게 한번도 기념일을 챙겨주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기회에 이렇게 작게 나마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기에 앞으로 더 사랑하고 행복할거라고 꼭 말하고 싶습니다..
>5월7일저녁엔 둘만의 저녁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10년만에 첨 이지요..
>사랑한다 나영아....!
>5월7일 8시10분에서 20분사이에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