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린이날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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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16:47
임경숙님.. 사연 감사합니다.. >어린이날이 다가오니 마음 한 구석이 >서운 합니다. >우리 아이들 어렸을 적에는 맛난것 해줄까,로봇사줄까,하는 >마음에 마음이 설레기도 했는데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손을 그리워 하지 않네요 >손주 손녀가 있으면 이 외로움이 달래지겠지요 >하동진--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꼭!꼭!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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