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첫 출근 축하해주세요.

5월 1일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는 남편에게 화이팅해주세요. 부담갖지 말고 얼른 새 직장에 적응 잘 하고 하고자 했던 방향으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은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아주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늘 처음처럼 한결같이 저를 아껴주고 아들 준서에게 좋은 아빠가 데려고 노력한답니다. "자기야 나도 더 많이 도와줄께~ 화이팅!!!" 남편이 차에서 이 방송을 듣습니다. 5월 2일 8시 5분~10분사이에는 확실히 듣고 있을 것 같아요. 그때 방송 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께요. 016-574-9437 전북 전주시 인후동 부영 6차 아파트 605동 8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