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늘 아침방송 잘 듣고 있는 군산에 사는 유진엄마예요..
4월 30일...이 우리 유진이 일곱번째 생일이었는데요..
아침에 문자로 축하메세지 보내서 방송이 나왔는데..
그걸 듣고나서 유진이가 하는말이..
" 아저씨가 너무 빨리 말을 해서 잘 못 알아 들었어요.."
그러면서.. 다시 사연 보내 달래요..
그래서 좀 길게 방송 듣고 싶어하는 유진이의 청에 따라..
이렇게 다시 사연 올립니다.
너무나 귀엽고 이쁜 우리 유진이 ...
일곱번째 맞이 하는 생일..다시 한번 축하해 주세요...
언제나 엄마마음 잘 헤아려주고..공부도 잘 하는 유진이의 신청곡도 있답니다...
신청곡은 노라줘의 해피송
아마 이곡 들으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춤출꺼예요....
늘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오늘도 행복하세요...
<<추신>>.. 방송은 8시 10분경에 해주세요...
군산시 구암동에서 김유진엄마가.
010-7557-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