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의 만남과 8년의 부대낌?

오늘은 우리가 결혼한지 8주년 되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의미있게 보낸적이 없어서 이번만큼은 멋지게 보내려고 했는데 며칠전 접촉사고로 지금 병원신세를 지고 있어요.(제가) 9년의 오랜 연애시절처럼 결혼하고 8년동안 항상 신랑에 대한 설레임으로 살아갑니다. 친구로 만나 부부의 연이 되어준 이기웅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게 백년회로하자고 꼬~옥 전해주세요. 참 아침마다 출근길에 남편과 함께 이 방송을 들으면서 엔돌핀을 나눕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거성유창@ 1동 209호 손질례, 이기웅 부부^_^ 018-407-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