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아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다

축하해주세요.... 4월 25일 내일은 아내(이영선) 33번째 생일입니다. 우선 이세상에 있게해주신 장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해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지도 벌써 8년되었습니다. 몇 일전 4월22일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결혼기념일에는 꽃 선물 못해주어서 이렇게 방송으로 아내의 생일 축하 사연을 올림니다. 아이들 키우고 집안 살림을 척척 잘해주는 사랑하는 아내. 항상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아내.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하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