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앙상블 디토 콘서트
아티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Viola), 지용(Piano), 스테판 피 재키브(Violin), 다니엘 정(Violin), 마이클 니콜라스(Cello)
공연컨셉: 앙상블 디토 시즌 7 테마는 바흐입니다. 클래식의 본진 바흐와 그 후예의 음악을 들려 드립니다.
바흐와 모짜르트, 클래식 음악사에서 바흐를 재발견해 낸 멘델스존,
그리고 바흐의 걸작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전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합니다.
‘모든 것은 바흐로 돌아간다.’ 라는 말 그대로, 바흐는 아티스트에게는 음악의 아버지면서 청중에게 영원한 힐링
코드입니다. 5명의 음악 천재들이 풀어내는 바흐 음악의 향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2번 A장조, K. 305 (지용, 스테판 피 재키브)
멘델스존: 피아노 삼중주 2번 c단조, 작품66 (지용, 스테판 피 재키브, 마이클 니콜라스)
J.S.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현악 삼중주 버전 / 리처드 용재 오닐, 다니엘 정, 마이클 니콜라스)
일시 : 2013. 8. 30(금) 19:30(1회-120분공연)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인터넷예매 :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전화예매 : 063)220-8282
(VIP석-77,000원 / R석-66,000원 / S석-55,000원 / A석-4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