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인간...

안녕하세요 사연을 신청합니다 저는 막내 입니다. 큰누나와 나이차이는 11살이 납니다. 그래 항상 전 누나들과 형의 학교 등교 시간에 맞추어 저도 같이 등교를 할 수 밖에 없었느데요. 큰누나 11살 형 9살, 둘째 누나 6살, 막내누나 4살 이렇게 차이 났어요 그래 저가 초등학교 아니 옛날엔 국민학교 지만 중학교 다닐땐 전부 아침 7시가 되기 전에 학교를 가고 하기 때문에 저도 집에서 등교를 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일찍 갈 수 없어서 친구들 집에 들러 친구들에게 학교가자고 많이 들러 항상 친구는 저 때문에 혼을 많이 났다고 하데요 친구는 벌써 준비해서 학교가는데 넌 왜 이리 행동이 곰처럼 하느냐고 말이죠 이렇게 저의 어릴때는 이렇게 정신 없이 형과 누나들에게 휩슬려 아침형 인간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이 없나요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